루멘스 최근 분기보고서 20161114 + 오늘 기사
루멘스 최근 분기보고서 20161114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61114001158
◇당사의 사업부문은 지배회사인 루멘스와 종속회사인 곤산류명광전유한공사가 등이 영위하는 LED 개발 제조사업 및 Topaz LGP s.r.o.가 영위하는 도광판등개발 및 생산 사업부문으로 구분할수 있으며, 당해 사업연도의 LED패키지등 개발 및 생산 사업부문 매출이 연결기준 매출의 88.4%를 차지합니다.
LED 사업부문
사업부문 | 표준산업분류코드 | 사업내용 | 주요제품 |
LED 사업부문 | C26120 | LED제조 | -조명용 LED -자동차용 LED -LCD BLU용 LED -모바일용 LED -LED 도광판 |
LGP 사업부문 | C26211 | 액정평판디스플레이제조업 | - TV 용 도광판 - 조명용 도광판 - 자동차용 도광판 |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매출액 | (비율) |
LED사업부 | 제품 | LED모듈 외 | 전자부품, 조명 | 236,432 | 81.2% |
LED | 전자부품, 조명 | 13,761 | 4.7% | ||
상품 | LED 외 | 전자부품, 조명 | 6,356 | 2.2% | |
기타 | 기타 | 기타 | 1,142 | 0.4% | |
소계 | 257,692 | 88.5% | |||
LGP사업부 | 제품 | LGP 외 | 전자부품 | 32,853 | 11.3% |
상품 | LGP 외 | 전자부품 | 512 | 0.2% | |
기타 | 기타 | 기타 | 78 | 0.0% | |
소계 | 33,442 | 11.5% | |||
합 계 | 291,134 | 100.0% |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 |
사업부문 | 매입유형 | 품목 | 구체적용도 | 매입액 | (비율) |
LED 사업부 | 원재료 | CHIP LEAD FRAME PHOSPHOR SILICONE PCB 기타 |
LED 부품 | 120,691 | 79.1% |
상품 | 전자부품 외 | LED 외 | 4,727 | 3.1% | |
소 계 | 125,418 | 82.2% | |||
LGP 사업부 | 원재료 | LGP DP 기타 |
LGP 부품 | 26,731 | 17.5% |
상품 | LGP 외 | LGP 부품 | 371 | 0.2% | |
소 계 | 27,101 | 17.8% | |||
합 계 | 152,519 | 100.0% |
생산능력
(단위 : 백만개,천장) |
사업부문 | 품 목 | 사업소 | 제21기 분기 | 제20기 연간 | 제19기 연간 |
LED 사업부 |
LED | 중국 외(백만개) | 1,525 | 2,403 | 2,730 |
소 계 | 1,525 |
2,403 | 2,730 | ||
통신 사업부(*) |
통신기기 | 용인(대) | - | 30,000대 | 30,500대 |
소 계 | - | 30,000대 | 30,500대 | ||
LGP 사업부(**) |
LGP | 슬로바키아(천장) | 1,583 | - | - |
소 계 | 1,583 |
- | - |
(*)전기 중 연결회사의 주요사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당분기 중 연결회사의 주요사업에 포함되었습니다.
※ 모델 및 사양에 따라서 생산능력의 산정은 현저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에 기재된 생산능력은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현재 당사의 내부기준에 근거하여 계산된 수치입니다.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자체생산 및 중국곤산공장 기준, 부서별 배치 인원에 대해 1일 8시간 + 평균연장근로 2시간 적용, 2교대 투입으로 평균 잔업시간을 산정하여 증착설비수 기준으로 대당 평균 생산능력을 감안하여 표준생산능력을 산출.
산출방법: 월평균 가동시간 근무일수(25일) ×근무시간(10hr)×2교대. 월평균 생산능력은 월평균설비수량×월평균 1대당 생산능력. 년간생산능력은 월평균생산능력×12개월분.
일평균 가동시간 (일 평균 작업시간10시간 ×2교대) 적용.
① 1일평균가동 시간 : 20시[(8시간 + 연장근로 2시간)×2]
② 월평균가동 일수 : 25일
③ 연간 가동 일수(HR) : 300일(6,000HR)
생산실적
(단위 : 백만개,천장) |
사업부문 | 품목 | 사업소 | 제21기 분기 | 제20기 연간 | 제19기 연간 |
LED 사업부 |
LED | 중국 외(백만개) | 1,133 | 1,808 | 2,188 |
소 계 | 1,133 |
1,808 | 2,188 | ||
통신 사업부(*) |
통신기기 | 용인 (대) | - | 7,900대 | 8,220대 |
소 계 | - | 7,900대 | 8,220대 | ||
LGP 사업부 |
LGP | 슬로바키아(천장) | 1,403 | - | - |
소 계 | 1,403 |
- | - |
(*)전기 중 연결회사의 주요사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단위 : 백만개,천장) |
사업소(사업부문) | 생산능력(제21기) | 생산실적(제21기) | 평균가동률 |
LED 사업부(백만개) | 1,525 | 1,133 | 74.3% |
LGP 사업부(천장) | 1,583 | 1,403 | 88.6% |
베트남 공장 신축 진행 중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매출채권과 미수금(장기미수금 포함) 이외의 대여금 및 수취채권 중 손상된 금융자산은 없습니다.
(금융기관 예금 등)
구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은행 | 64,029,209 | 74,652,475 |
증권 | - | - |
외국은행 | 1,508,922 | 3,822,705 |
합계 | 65,538,130 | 78,475,180 |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회사의 부채비율 (단위: 천원).
구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부채(A) | 142,544,222 | 120,703,496 |
자본(B) | 215,893,052 | 219,292,488 |
부채비율(A/B) | 66.03% | 55.0% |
연구개발 담당조직
조직 | 인원 | 주요업무 |
반도체 조명연구소 | 75 | LED 모듈 및 PKG 개발 / 조명IT개발 |
도광판 개발 | 9 | 광학용 도광판 개발 및 제조 |
연구개발비용
(단위 : 천원) |
과 목 | 제21기 분기 | 제20기 | 제19기 | 제18기 | 비고 | |
원 재 료 비 | 5,425,753 | 4,720,129 | 6,790,454 | 9,018,857 | - | |
인 건 비 | 3,219,830 | 4,737,714 | 4,484,244 | 5,572,485 | - | |
감가상각비 | 664,920 | 952,996 | 1,002,600 | 1,026,577 | - | |
위 탁 용 역 비 | 786,880 | 1,741,373 | 1,550,099 | 2,639,839 | - | |
기 타 | 1,252,630 | 1,412,459 | 1,740,623 | 938,120 | - | |
연구개발비용 계 | 11,350,012 | 13,564,671 | 15,568,021 | 19,195,877 | - | |
회계처리 | 판매비와 관리비 | 11,350,012 | 11,999,423 | 13,730,299 | 19,195,877 | - |
제조경비 | - | 1,565,248 | 1,837,722 | - | - | |
개발비(무형자산) | - | - | - | - |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3.9% | 3.19% | 2.97% | 3.13% | - |
별로 특이사항을 모르겠다. LED : 도광판이 8 : 2인데 둘다 단순 제조부품인데 파이 성장이 멈춘 상황에서 중국에서 엄청 싸게 갖다 파니 단가 못 맞추고 고전 중인 것 아닌가? 근데 워낙 보유 현금이 많아서 그 부분을 좀 더 보고 싶기는 하네. 그냥 놀고 먹으면 지금까지처럼 슬로우 다운 할 수 밖에 없을 테고.... 그 돈으로 뭘 하고 있을까...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네? 베트남 공장? 거기에 공장지어서 단가 낮추면 싸움이 되는건가? 경쟁사들이 많이 죽어서? 에이 안 그럴 것 같은데;;;;; 이건 업계를 잘 모르니 판단 유보.
http://www.etnews.com/20170203000452 이 뉴스를 보고 잊었던 이름이 떠올라서 찾아보았는데 음...
중견 발광다이오드(LED) 업체 루멘스가 대기업이 주도해 온 디스플레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는 `마이크로 LED`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다. 정태홍 루멘스 사장은 5일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와 전광판용 LED 디스플레이를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매출 1000억원 규모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멘스가 3년 여에 걸쳐 개발한 디스플레이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헤드업디스플레이(HUD303), 피코프로젝터 등으로 활용 가능한 0.57인치 크기의 초소형 제품이다. 다른 하나는 전광판과 같이 실내외 광고 용도로 쓸 수 있는 중대형 모듈이다.
쓰임새는 다르지만 두 제품 모두 LED만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LED가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최소한의 점, 즉 화소 역할을 한다. 다른 표시 장치가 필요 없다. 한 예로 액정표시장치(LCD) TV에서 LED는 LCD에 빛을 쏘는 광원 역할을 하는데 그치지만 루멘스 디스플레이에서 LED는 그 자체가 픽셀로 작동, 이미지와 영상을 표현한다. LED 디스플레이는 일부 대형 전광판을 제외하고 그동안 상용화가 드물던 분야다. 특히 고해상도 구현이 쉽지 않았다. 루멘스가 개발한 제품은 각각 HD(초소형)와 풀HD(광고용)를 지원한다.
김진모 루멘스 수석연구원은 “수십만개의 LED를 배치하고 컨트롤해야 하기 때문에 미세 공정 기술과 배열하는 기술 등이 어려웠다”면서 “이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루멘스는 그동안 LCD TV 광원으로 사용되는 LED 백라이트를 제조하는 일종의 디스플레이 부품 기업이었다. 그러나 LED만으로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이제는 디스플레이 제조까지 사업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됐다. 영역 파괴 현상은 디스플레이 부품업체가 디스플레이 제조 사업에 진출하면서 가시화됐다. 이런 시도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목격된다.
소니는 지난해 LED를 이용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바 있고, 애플도 2014년 LED 디스플레이 업체인 럭스뷰 테크놀로지를 인수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LED 자체가 아직은 고가 부품이어서 LED 디스플레이의 적용 범위가 산업용이나 상업용 등으로 제한될 수 있다. 그러나 진화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변화가 주목된다.
*1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소형 LED를 마이크로 LED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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